돌봄의 본질과 AI의 공존을 묻다 돌봄은 인간의 삶을 지탱해 온 보편적 행위이지만, 초고령사회와 팬데믹 이후 그 의미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다시 조명되고 있다.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은 간호와 돌봄 현장에 급속히 스며들며 새로운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이 책은 돌봄의 개념과 철학적·사회적 의의를 성찰하면서, 간호 돌봄에 적용되는 AI 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다각도로 탐구한다. AI는 환자 상태 예측, 기록 관리, 맞춤형 간호 지원 등에서 효율성을 높이지만, 윤리적·사회적 쟁점을 동반한다. 환자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설명 가능성, 건강 형평성, 그리고 무엇보다 간호사의 인간적 공감과 책임이 여전히 중심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간호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관점에서 AI와 돌봄의 상호 공존 가능성을 제시하며, 간호사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할과 역량을 구체적으로 조망한다. 간호 돌봄의 본질은 기술이 아닌 인간 중심성에 있음을 일깨우며, AI 시대에도 안전하고 인간적인 돌봄이 가능하도록 균형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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