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 여자, 그리고 5살 리한이 엄마.
장거리, 마라톤의 인생을 늘 전력질주하는 워킹맘의 독특하고, 독한 이야기.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늘 고군분투하지만 늘 무언가 부족한 것 같아
채우고 또 채우며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는 워킹맘 강태경의
40대 중반에서 뒤돌아 보는 인생 쉼표 이야기.
부자가 되기 위해 겪었던 일과 생각이 담긴 책이다. 모든 업종은 마케팅이 중요한데 일반인도 쉽게 협찬을 받으면서 동시에 마케팅을 배울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긍정의 마인드 세팅,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 자수성가가 꿈인 사람들이 읽으면 긍정의 힘을 받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