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하시는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드릴 수 있는 명언집입니다. 저도 가끔씩 예술에 관한 명언을 보곤 하는데요. 이 책은 예술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조금이나마 예술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저의 첫 번째 짧은 소설집입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짧게 쓴 소설들을 모아 소설집을 냈습니다. 소설 쓰는 실력은 미숙합니다. 그냥 자유롭게 휘갈겨 썼습니다. 소설을 처음 쓰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누구나 소설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가 다소 어려운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작가들의 명언을 모아 책을 냈습니다. 저도 글쓰기가 어려울 때마다 글쓰기 명언을 보고 다시 용기를 얻어 글을 쓰곤 했답니다. 지금도 가끔씩 글쓰기 명언을 봅니다. 이 책은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조금이나마 글을 쓰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은 독특한 글쓰기 서적입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글쓰기 서적을 읽었습니다. 읽으면 뭐 하냐! 글을 쓰지 못하는데... 어느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건 그 작가의 글쓰기 방식이지 내 글...

책과 관련된 명언들을 모아 명언집을 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책 속에 답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19살 10대의 마지막 19살, 1년 동안 조금씩 썼던 글들을 모아 에세이를 냈습니다. 2020년이면 20살이 됩니다. 20대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되기도 하면서 걱정도 됩니다.

We are Ji-Young’s guardian angel! A friend of Ki-young’s, named Ji-yoon, has PDD-NOS just like Ki-young. At school where Ji-yoon goes to, some children call themselves “guardia...